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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예비신부 조선의 사랑꾼 18살차이 2년간 잠적
심형탁 예비신부 심형탁 예비신부가 티비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렸는데요, 바로 일본이 히라이 사야입니다. 자칭 도라에몽 마니아인 심형탁은 한일 국제부부로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무려 나이차가 18살, 심형탁이 고등학생 일때 태어났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 애니매이션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심형탁은 일본 아키하바라에 촬영를 하기 위해 들렀는데 일본의 완구회사 직원이 책임자였던 히라이 사야에게 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촬영이후에도 심형탁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예비신부와 계속 연락을 하며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예비 신부를 보기 위해 혼자 일본에 갈 정도로 노력을 했는데, 그녀는 심형탁의 노력에 반해 만남을 허락하고, 다니던 대기업 완구회사를 퇴사하고 한국으로 왔다고 합니다. ..
2023. 4. 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