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쌍둥이자리의 이상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쌍둥이자리(5. 21 ~ 6. 21)

 

쌍둥이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재능이 아주 많은 사람입니다.

재치와 유머가 있고 연설에 능하며 문장력이 뛰어나서 글재주도 있는 편이죠

 

여러 방면에 두루 재능이 풍부하여 

어떤 일을 막론하고 일단 착수하기만 하면 일의 성과를 꼭

얻어내고 마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이해관계를 초월해서 온 정성을 다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꼭 달성하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능력을 알아주는 회사나 상사 밑에 있다면

호랑이에게 날개를 단 격으로 그들의 능력이 빛을 발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회사나 상사 밑에 있다면

불만이 많아지고 비관론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능이 다양하여 모든 일에 자신감이 있으나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회의적인 감적을 느끼기도 합니다.

종종 염세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어 사회에 대한 저항심이 발동하기 쉽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운동가나 인권운동가 기질을 보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닦고 집중하면 학문이나 예술 방면에 진력한다면

상당한 결과를 얻어 유명한 예술가가 될 수도 있으며

정치 쪽에도 재능이 있어 정치가도 잘 어울리는 사람들입니다.

 

 

쌍둥이자리의 사람들은 워낙 재주가 많아서 다소 이성에게 냉담한 편입니다.

평소 자기가 꿈꾸던 완전한 이상형이 아니라면 쉽게 사랑을 시작하지 않는

성향이 강하고 지금 연애를 하고 있어도 본인이 바라는 이상형의 사람을 항상 기다리고

있고 그 여지를 남겨두기고 합니다.

그렇기에 연애가 오래가기 힘들고 쉽게 연애를 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감정과 사랑이라는 감정의 한계를 분명하게 여겨 좋아는 하지만

쉽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서 쌍둥이자리의 남성은 본인 위주의 결혼생활을 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바람기도 조금 있어 가정을 위태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가정생활에 충실하기 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이어가길 원하죠.

본인에 대한 애정이 강하기 때문에 자녀를 그리 많이 낳지 않고 살기도 합니다.

 

 

쌍둥이자리의 여성은 쌍둥이자리의 남성과 비슷한 성향을 가집니다.

연애에 그다지 충실하지도 않고 남자에게 의존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좋으면 만나면, 아니면 마는 그런 성향이 강하죠. 본인이 진정 사랑을 해야 연애를 시작하며

아무리 주변에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도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가볍게 만나기만 합니다.

 

쌍둥이자리 여성의 결혼생활은 일단 결혼을 하게 되면

자신이 좋아해서 선택을 한 결혼이라면 그 생활에 책임을 다 할 겁니다.

그 반대의 경우라면 결혼 생활을 위태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결혼을 하려면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주위에 쌍둥이자리 남성이나 여성이 있다면

재미있게 대입해서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